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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파아이존 제31차 운영위원회 결과보고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6.10.13 조회수  1835
첨부파일  

제 31 차  운영위원회


□ 일  시 : 2016년 8월 24일(수) 07:30~9:30
□ 장  소 :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회의실
□ 참석자 : 김0국, 김0련, 이0현, 이0미, 노0란, 정0선

◾ 30차 전회의록 낭독
◾ 2016년도(1.1~7.31) 운영 및 기타 운영사항 보고
◾ 2016년도(1.1~7.31) 프로그램 운영보고
◾ 2016년도(1.1~7.31) 정산보고

▣ 논의사항
찾아가는 치료 서비스
문제점: 올해 예산 지원 불가하고, 담당직원은 전반적인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파트타이머가 놀이치료/인지학습치료 담당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에서 강사료 지출에 부정적입장이고 진단서 발급 및 치료비용 지출에 어려움이 있음

▣ 자문내용
1. 찾아가는 서비스 관련 자문내용
◾ 아이존 운영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을 시작하는 것이 잘 되어 너무 기쁨.(김인국, 김태련, 이주현위원)
◾ 학교의 경우 외부기관과의 사업에 지원과 참여를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힘들기 때문에 가능한 학교의 참여와 강사에 대한 배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 필요. 미리 학교 측에 행정처리담당 책임자를 지정하고, 교장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며, 학교와 아이존 간에 역할 부문을 분명히 하도록 자문을 주심. 아울러 교육청 학교지원담당자와 학교 운영위원회, 학교발전기금 등과의 협력이 필요함. 특히 학교와 일을 할 때에는 교육청의 학교지원담당자(과장)과의 소통이 중요.(김인국 위원장)
◾ 정서행동평가 후 교육청에서 정서행동평가 후에 진단 및 지료비 지원을 하게 되어 있음. 내년도 사업을 할 때에는 미리 관련 비용이 책정되도록 추진할 것. 위센터와 서로 업무협약을 통해서 찾아가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중복이 되지 않고 서로 잘 연계가 필요함(이주현 의원)

2. 아이존 10주년 기념행사 관련 자문내용
◾ 아이존 10주년 기념행사는 너무 외부 전문가들에게 의존하기 보다는 아이존 실무자들이 내부적으로 좀 더 주도적으로 토론과 발표를 진행할 필요가 있음. 학회에서 사례 발표하듯이 구체적인 사례위주가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이며, 특히 행사의 대상자를 명확히 정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이규미 위원)
◾ 실무진들이 아이존 사업 관련하여 문제점, 개선책, 지원에 대해 제시하는 것이 필요함. 기조강연과 주제 토론 사이에 사례를 두 사례정도 넣고 토론은 축소하도록.(김태련 위원)
◾ 아이존사례 중에서 통합치료가 필요한 어려운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는 것이 홍보에 효과적으로 보임. 각 아이존에서 사례들을 배너 형식으로 전시하는 것도 효과적으로 보임.(이주현 의원)




▣ 제31차 아이존 운영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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